to 너구리

작성자  
   lovingjh ( Hit: 193 Vote: 4 )


너구리야.

신입인것같은데, 왜 말머리가 너구리야??

궁금해서 그래.

내 친구중에도 말머리가 너굴인 애가 있는데 아직 못물어봤다.

혹시 너무 능글맞은거 아니야?

너무 궁금하다...

아참, 그리고 수민아...피파96

너가 방학중에 우리집에 한번 올수있으면 그때주고

그렇지 못하면 개강후에 내가 니네학교쪽으로 한번갈께.

절대 안때먹음...절대...


본문 내용은 10,0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29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29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6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16756   [필승] 하녕 이오십 1997/08/24160
16755   [필승] 내 머리를 본 부모님의 한소리 이오십 1997/08/24200
16754   to 너구리 lovingjh 1997/08/24193
16753   [필승] 게으름의 부끄러움 이오십 1997/08/24174
16752   [공지] 97년 8월 주제 이오십 1997/08/24181
16751   [너구리] 근데... 말이지.. sjrnfl7 1997/08/24197
16750   [너구리] 가입후 첫번째느낌! sjrnfl7 1997/08/24203
16749   [공지] 8월정모 및 개강파티 이오십 1997/08/23197
16748   [q]흠 글이많네...아처두 돌아왔구...^^; ara777 1997/08/23164
16747   (아처) 행복한 가정 2 achor 1997/08/23162
16746   그동안 모두들.. 무고했나요? 예쁜희경 1997/08/23188
16745   (꺽정~) 이 글로서... 배꼽바지 1997/08/23155
16744   (꺽정~) 서눙아....!!! 배꼽바지 1997/08/23219
16743   [레오]미안해이잉~~^^ leochel 1997/08/23164
16742   (꺽정~) 보고싶을때.. 배꼽바지 1997/08/23210
16741   [레오]진호라구 부르니 이상타~~~ leochel 1997/08/23163
16740   [레오]오늘 ..그 레릭땜시..--* leochel 1997/08/23160
16739   [레오]경민의 도배..흐흑... leochel 1997/08/23159
16738   (꺽정~) 뼈가 절이게... 배꼽바지 1997/08/2315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