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내일 나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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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댕이 ( Vote: 3 )

내일 언제 일어날지 모르지만.. 하여튼 일어난다..

12시에 수업이 있으니 12시까지는 학교에 가겠지..

12시에 종강수업에 들어가서 6시에 종강을 나온다..

아마도 5시 30분쯤에 나올수 있겠지..

동대문 운동장으로 가서 여러가지 물품들을 산다..

결코 쑈핑이 아니다.. 죽음의 도구를 사는거지..

하여튼 도장으로 간다..

여기서부터가 매우 불안하다.. 어쩌면 죽음만큼 술을 먹고 뒤집어 쓸지도 모른다

내일은 기필코 옷을 두개 가져가야 하리라.. 하~~

근데 내일 모래 알티 신체검사다.. 몸에서 술냄새 팍팍 풍기며 가야 할지도..

그래서 떨어질지도.. 허헉.. 안되는데...

내일 술을 안 마시면 오늘 이케 놀았으므로 1000문장에 파묻혀 살아야 한다..

아~~ 오늘 안쓰면 안 되는 구나.. 클났다..

망햇네..



본문 내용은 10,1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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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