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음하하하 모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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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대로 우리는 모플이라는 것을 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상..

(사실 내 머리가 딸려서.. 셋팅을 못한 관계로...)

하여튼 모플을 하기로 하고 시작을 때렸는데..

할수 잇는 오락이 starwars 오락 밖에 없어서..

나는 준호한테 처절하게 짖쨛혔다..

한참 짖쨛히고 나니 어언 새벽이 찾아오더군..

그런데 이 새벽 3시에 일어난 정우라는 놈은..

우리의 겜에 가세를 하려 접근.. 결국은 내일 정우내로 놀러가게 되었다.

어폍든.. 됢끔 우리 셋의 아이디가 나우에 떠있는데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으면


우리의 위치는..

"우주에서 찾아봐아~~"

그렇군.. 일단..

전화세 무지 깨질거 같다.. --



본문 내용은 10,0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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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