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난 버림받았어..

성명  
   씨댕이 ( Vote: 1 )

아? 들어온 나는 졸리움을 참지 못하고 자부렸다..

그런데 방금.. 집안이 너무 조용함에 이상함을 느끼고 깼다
(사실 화장실이 급했다..)
하여튼 일어나서 슬금슬금 안방에 가보니..

아무도 없는 것이었다


동생방에도 가봐도 없는 것이였다

난 버림받았쏘..

엄마가 나늘 가만 둘까? 낮우이 무서버..



본문 내용은 10,23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90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90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47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283     [미인] 진택쓰...? kirain 1997/03/11
5282     [미인] 집에 있긴 넘나리 아까워~! kirain 1997/03/11
5281     [미인] 창진쒸~ kirain 1997/06/24
5280     [미인] 추워~~~`` kirain 1997/03/16
5279     [미인] 휴강이라~! kirain 1997/03/11
5278     [미인] 흑흑.... kirain 1997/03/27
5277     [미인] 흥.. kirain 1997/03/14
5276     [미인] 희정이는... kirain 1997/03/12
5275     [미정] 96들이 다들 맥이 빠진거 같다.. 씨댕이 1997/02/20
5274     [미정] 감기가.. 씨댕이 1997/02/20
5273     [미정] 궁금증.. 확인.. 씨댕이 1997/02/20
5272     [미정] 난 버림받았어.. 씨댕이 1997/02/23
5271     [미정] 누가 내글을 읽넹.. 씨댕이 1997/02/20
5270     [미정] 맛이간다.. 씨댕이 1997/02/15
5269     [미정] 배도 고프고 졸립다.. 씨댕이 1997/02/20
5268     [미정] 뿌뜻하군.. 씨댕이 1997/02/20
5267     [미정] 아~~ 씨댕.. 부모님에게서 전화가.. 씨댕이 1997/02/23
5266     [미정] 아니 준호야~~ 씨댕이 1997/02/11
5265     [미정] 앗!! 진영이가 가버렸다.. 씨댕이 1997/02/20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