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난 이게 꼬랑지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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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의 꼬랑지...

요즘에는 뱀다리 뱀꼬리 꼬랑지 등등..

PS 의 다른말들을 아주 귀여분 말들로 많이 쓰더군..

그래서 나도 가끔 쓰기고 했지..

그래서 이 글은 나의 도배를 마치며 10101 이라는 오오오오~~ 내가 먹은 10100보다

적고 보니까 더 멋있는 글이다..

좌우대칭의 이 절묘한.. 오오오오!!!

나는 자기합리화의 신인가?????

순간 흥분해서 딴데로 튀었다.

하여튼 10101이라는 글로서 오늘의 도배를 마치면서..

정규 방송도 마치지만..

라디오는 언제부턴가 24시간이더라.. 지방은 근데 아니더라... 또 삐끗했네..

하여튼 이 잼었고 썰렁한 글을 마치고 나도 잠자리로 들어가야 겟다

결국은 오늘 공부도 못하고 죽겠다..

내일은 정말 열심히 할것을 다짐하고 자야지..

일찍일어나야지..

공부 열심히 해야지..

낼 모래 셤 잘봐야지..

음하하하~~~

근데 잘 될까??



본문 내용은 10,1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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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