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삐~를 받고... 작성자 achor ( 1996-06-16 01:28:00 Hit: 155 Vote: 4 ) 호겸에게서 삐~가 왔다. 지금 중하랑 방배동 당구장에서 당구를 치고 있다고 한다. 연 이틀을 함께 보내며 많은 얘기를 나눈 듯 하다. 같이 여의도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죽음을 얘기했고, 술을 마시며 인생과 고민을 얘기했다고 한다. 방배동 파인애플 중하와 호겸은 지금 다이를 닦으라는 당구장 주인의 말을 철저히 무시한 채 당구를 치고 있다고 한다. 좋은 경험인 것 같다. 내가 왜 이 글을 쓰고 있는지...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0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0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5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25249 (아처) 비주류의 완패 achor 1997/05/20211 25248 (아처) 비평준화 고교 집단 전학 achor 1997/06/24214 25247 (아처) 빈대덜~ achor 1996/08/10149 25246 (아처) 빨간마후라 입수 achor 1997/07/17282 25245 (아처) 빨강머리 achor 1996/08/15155 25244 (아처) 빨강머리 2 achor 1996/08/15155 25243 (아처) 빽판테잎 achor 1996/08/09152 25242 (아처) 뻔뻔한 자화자찬 achor 1999/07/02184 25241 (아처) 뿌빠 achor 1996/07/09162 25240 (아처) 뿌빠가 유령? achor 1996/05/28208 25239 (아처) 뿌빠를 기다리며~ achor 1996/06/28151 25238 (아처) 뿌빠를 만나구~ achor 1996/08/14154 25237 (아처) 뿌요뿌요 2 achor 1996/12/19157 25236 (아처) 삐~를 받고... achor 1996/06/16155 25235 (아처) 삐록에서... achor 1996/06/20155 25234 (아처) 삐록에서... achor 1996/12/30148 25233 (아처) 삐삐 achor 1996/07/24190 25232 (아처) 삐삐사망 achor 1997/03/22183 25231 (아처) 삐삐팅 achor 1996/12/04206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