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사기도박단에 걸렸당~ T.T 작성자 achor ( 1997-06-23 01:15:00 Hit: 204 Vote: 3 ) 흑~ 오늘 말이쥐~ 엉엉~ T.T 사기도박단에 걸리고 말았당~ 흑~ 어쩌다가 우연히 찾아간 골방에 판이 벌어졌던 거야. 언제나 널널했던 아처는 판에 꼈는데~ 흑~ 그게 사기도박단일 줄이야... T.T 고스톱이었는데 100점 먼저 되는 사람이 꼬는 거였거든. 첨엔 아처가 1,2등 계속하다가~ 막판 한 사람이 89점으로 거의 끝나가는데 한번에 128점으로 역전시켜 버리고 말았어. 엉엉엉~ T.T 다들 한 패여서리 한번에 아처는 꼴찌되어 버렸당~ 흑~ 이거 원 살다보니 별 사기도박단에 걸리구~ 흑~ 이 원한은 꼭 갚고 말겠당~ ./ 그 골방 폭파시켜 버리던가 해야쥐~ --; 흑~ /.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1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39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39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5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25230 (아처) 삐삐해지 achor 1996/08/10154 25229 (아처) 사고배분 achor 1996/07/12202 25228 (아처) 사고의 미숙성 achor 1997/05/31194 25227 (아처) 사고의 미숙성 2 achor 1997/06/05111 25226 (아처) 사과 achor 1997/03/28220 25225 (아처) 사과의 글 3 achor 1997/08/24194 25224 (아처) 사기꾼 아처, 체포 위기! achor 1998/07/16205 25223 (아처) 사기도박단에 걸렸당~ T.T achor 1997/06/23204 25222 (아처) 사내아이처럼 놀기 achor 1999/01/26195 25221 (아처) 사내아이처럼 행동하기 achor 1999/04/08161 25220 (아처) 사랑 achor 1999/10/24200 25219 (아처) 사랑 낙서 achor 1997/10/01190 25218 (아처) 사랑(3) achor 1996/08/31215 25217 (아처) 사랑(4) achor 1996/09/08209 25216 (아처) 사랑과 우정 achor 1996/07/17156 25215 (아처) 사랑과 우정 이야기 achor 1998/03/28181 25214 (아처) 사랑에 관한 두세가지 이야기들 achor 1998/02/25191 25213 (아처) 사랑에 관한 두세가지 이야기들 2 achor 1998/11/18208 25212 (아처) 사랑에 대한 나의... achor 1997/01/20153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