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난 누구보다 혼전순결을 중시한다..
우선 인간이기 이전에 동물로서의 모습을 생각한다면....
섹스란 참 신성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난 상대에게 혼전순결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도 순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연 육체가 순결하지 않은데 정신이 순결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고로...난 총각이다.(누가 물어봤니?? --;)
2번. 여러가지로 줏어들은 바로는 인간생활에서는 빼놓을수 없는 것이라 생각
한다. 부부생활의 유지에 참 중요하다고 하더군...^^;
물론 서로가 한 뜻을 가지고 함께 산다는 가정하에.
사랑의 확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놓고 일벌이고 튀는 놈은 죽여야지...
3번. 위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순결을 중시한다.
어쩌면 내가 그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것을 눈감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 자신은 최소한 나의 상대자가 생길㎖ 까진 순결을 지킬 것이다.
그것은 당연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기 ㎖문이다.
4번. 사랑과 SEX의 함수관계라?
난 정비례한다고 생각했었던 적이있다. 아니 정비례하라고 강요했는지
모르겠다..내 자신 내에...
그러나 주변에 아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 그런 것 같지도 않더군...
맨날 누구하고 했네...사랑하기 전에 따먹어야 겠네..
이런 황당한 얘기를 들으며...
사랑과 섹스가 꼭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비례하는 쪽으로 확률이 높을 것이다.
5번. 말할 필요 없는 거지?
6번. 남자는 20%정도가 순결하고 여자는 한 50%정도?
내가 남자이기에 남자놈들이 어떤지는 잘 안다.
특히 키스도 못해본 사람을 덜 떨어진 놈 취급하는 현실에서..
나는 덜떨어진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