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내가 요즘 좋아하는 여자는... 작성자 achor ( 1997-09-05 04:00:00 Hit: 210 Vote: 1 ) * 아리따운 주연양께서 간만에 칼사사에 들린 듯 하군~ ^^ 갑작스럽게 이따위 글을 끄적이는 데에는 호겸 덕분이다. (우선 이렇게 겨우너틱한 핑계를 적당히 대놓고~ ^^) 티나 터너, 클레어 데인즈 르네 젤뤼거, 오천련, 강수지, 이상은, 진재영, 우희진, 김희선, 채리나, 그리고~ 한희경~ 으하하~ *^^* ps. 웃음의 의미는 정목이나 정원 정도나 알까? 푸하하~ 3상5/476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0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65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6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26028 (아처) 내 집 achor 1996/11/14203 26027 (아처) 내 친구 이야기 achor 1996/11/07163 26026 (아처) 내 컴퓨터를 쓰기에 좋은 점 achor 1996/10/25275 26025 (아처) 내 할아버님의 장례식 achor 1998/05/04185 26024 (아처) 내가 그린 원 안에서... achor 1998/10/12205 26023 (아처) 내가 기억해야 할 것은~ achor 1996/10/25204 26022 (아처) 내가 말이지, 기자가 됐는데... achor 2000/02/23182 26021 (아처) 내가 바라는 칼사사란~ achor 1996/08/22205 26020 (아처) 내가 요즘 좋아하는 여자는... achor 1997/09/05210 26019 (아처) 내가? 사진에? achor 1997/01/08155 26018 (아처) 내게 거짓말을 해 봐! achor 1999/04/02212 26017 (아처) 내면조절 achor 1996/07/29157 26016 (아처) 내일 답사대 achor 1996/06/19194 26015 (아처) 내일 번개 achor 1996/07/07201 26014 (아처) 내일 번개에~ achor 1996/11/16211 26013 (아처) 내일 시험 achor 1996/07/22185 26012 (아처) 내일 정모~ achor 1996/08/24153 26011 (아처) 내일 제5회 정모 achor 1996/09/20153 26010 (아처) 내집개혁 achor 1996/12/0315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