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기천솨] 엄청난 인연~! 작성자 gokiss ( 1997-09-19 19:23:00 Hit: 167 Vote: 7 ) 남3여3에서~~ 지금 담배에 관해 나와~~ 오~~놀라워~~ 나도 몰랐던 나의 선견지명인가.... 아무래도 나 남3여3 작가로 나서야겠어..-_-; 제목보고 딴 내용 기대했던 칭구들아 └해...^^* 맘에 안드는 여자를 만났을때 남자의 담배유형 담배연기를 여자한테 내뿜는다 : 연기마시고 죽어 -_-+ 담배연기를 삼킨다 : 차라리 내가 죽자..!_! 담배연기를 일직선으로 쭈욱 뿜으며 하늘을 본다 : 왜 이런여자를 ..!_! ^^* 본문 내용은 10,0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92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9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17326 (아처) 한일 농구 결승전을 보며... achor 1997/09/20158 17325 (아처) 무제 23 achor 1997/09/20156 17324 (꺽정~) 재훈아.. 배꼽바지 1997/09/20198 17323 해지 lovingjh 1997/09/19225 17322 [괴기천솨] 엄청난 인연~! gokiss 1997/09/19167 17321 [괴기천솨] 담배에관한 짧은 경험 gokiss 1997/09/19206 17320 [필승] 간염검사 이오십 1997/09/19170 17319 [필승] 해지 이오십 1997/09/19156 17318 (아처) 마지막 글을 남기고... achor 1997/09/19204 17317 (아처) 고위층을 받으며... achor 1997/09/19156 17316 [가입] ...? 영혼의시 1997/09/19148 17315 (아처) 나를 가슴조이게 하는 것 achor 1997/09/19203 17314 [레오]가을은 변덕이.. leochel 1997/09/19157 17313 [레오]개같은 날의 오후~~ leochel 1997/09/19160 17312 [레오]이게 몇번째야~!!! leochel 1997/09/19159 17311 [괴기천솨] 가을을 실감할때... gokiss 1997/09/19149 17310 [레오]지금 나 떨고 있당..== leochel 1997/09/19158 17309 가을이었군. kokids 1997/09/19151 17308 [괴기천솨] 준비........1 gokiss 1997/09/19210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