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보물찾기 작성자 achor ( 1997-10-11 03:08:00 Hit: 207 Vote: 1 ) 어린 시절 본 '구니스'는 내게 꽤 기억에 남는 영화이다. 그 모험의 세계... 지도 하나만 갖고, 수많은 함정이 있는 고난을 통해 보물을 찾아가는 모험, 그건 어린 내게 환상이었고, 감동이었다. 난 보물을 숨기는 일이나 찾는 일, 모두 좋아한다. 누군가 생각해 낼 수 있는 그 사람을 위해 난 어렵게 보일 듯 말 듯한 힌트를 만들어 내고, 그 내 보물을 찾임 당하는 스릴을 즐기곤 한다. 또한 지나치기 쉬운 단서를 바탕으로 이리 생각하고, 저리 생각하여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는 것도 참 좋아한다. 그러기에 난 완벽할 수 없다. ps. 예전의 성훈과 같을만한 그 누군가를 기다리며... 3상5/먹476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0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33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33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25325 (아처) 변장 achor 1996/12/09155 25324 (아처) 변태 붕어 이야기 achor 1998/02/16156 25323 (아처) 변태 붕어 이야기 2 achor 1998/02/17160 25322 (아처) 변태는 없다 achor 1998/01/30155 25321 (아처) 변화 achor 1997/03/22157 25320 (아처) 변화 2 achor 1997/08/19182 25319 (아처) 별 것 아닌 비밀 한 가지 achor 1999/04/27196 25318 (아처) 별밤JAM콘서트 번개 사진 achor 1997/09/28143 25317 (아처) 별밤JAM콘서트 번개 후기 achor 1997/05/15203 25316 (아처) 병아리의 슬픔 achor 1997/03/20157 25315 (아처) 병원 후기 achor 1997/03/28208 25314 (아처) 병원 후기 2 achor 1997/03/31221 25313 (아처) 병원 후기 3 achor 1997/09/23157 25312 (아처) 보기싫은 것들 achor 1997/02/04153 25311 (아처) 보기싫은 것들 2 achor 1997/07/10149 25310 (아처) 보물 1호 achor 1997/03/07179 25309 (아처) 보물찾기 achor 1997/10/11207 25308 (아처) 보복 achor 1997/10/21152 25307 (아처) 보복대작전 achor 1998/02/20160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