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지각인줄 알구 왔는데.. 작성자 아기사과 ( 1997-11-28 13:10:00 Hit: 160 Vote: 1 ) 휴강이여........흑흑... 어찌 이런 일이.... 휴강인건 좋지만...내일 1시에 수업한다네.. 이런이런... 왠 토요일에 수업? 흑흑.......... 슬프당..... ==사과가== 본문 내용은 9,9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11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11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1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18371 [공지] 운영진 결정 gokiss 1997/11/28210 18370 [달의연인] 아름다운 죽음에 관한 사색 중에서 cobalt97 1997/11/28180 18369 [달의연인] 수영아....봐봐 cobalt97 1997/11/28151 18368 [달의연인] 헉..현주야... cobalt97 1997/11/28163 18367 21살의 이야기....14 gokiss 1997/11/28152 18366 [지니]무참히 깨졌다 mooa진 1997/11/28160 18365 [지니/죽음]한마디 mooa진 1997/11/28147 18364 [NEZ.] 큰 일이다..에궁.. zv621456 1997/11/28165 18363 (아처) 北上 achor 1997/11/28163 18362 [eve] 지각인줄 알구 왔는데.. 아기사과 1997/11/28160 18361 [eve] 아처.. 아기사과 1997/11/28155 18360 [공지] 97년 11월 주제 gokiss 1997/11/28158 18359 [공지] 칼사사 부두목 gokiss 1997/11/28212 18358 [달의연인] 센티멘탈 cobalt97 1997/11/28154 18357 밑에 글.... zizy 1997/11/28154 18356 내가 어떤 외시생을 ,,,, zizy 1997/11/28184 18355 [체리양] 난 언제나 아처의 글을 보고 헷갈리지~ 체리soju 1997/11/27196 18354 (아처) 이별 achor 1997/11/27200 18353 [달의연인] 상실의시대 cobalt97 1997/11/27157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52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