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타임(칼사사타임)을 정확히 지켜
약속시간 30분 경과 후 하나둘씩 나타나더니
1시간이 지나서야 그런대로 모였다.
역시 우리 칼사사는 시간에 있어서 상당히 너그럽다는 점을 새삼 느꼈다.
어쨌든 좋다.
'캠퍼스 호프'로 1차를 가서 흩날리는 맥주 속에
더듬, 효철과 함께 Only 소주만을 고집했으며
2차 순대를 먹으러 갔을 무렵에는
결국 거대한 산이 무너지듯 더듬은 무너지고 말았다.
더듬의 붕괴는 이제 칼사사 내에선
더이상 적수가 없다는 내 거만함을 더해주기에 충분했다.
언제든지, 누구든지 도전을 받아주마!
음하하~ (거만한 웃음을 한 번 지어주도록 하고~ ^^;)
3차 노래방~
역시 압권은 수민의 가창력!
그 어떤 여인이 그에게 반하지 않을 수 있으랴!
푸할... ^^
교활한 현주, 연미 무리들은
5분은 남기고 사라져 버리다니!
두금이얏!
언제나처럼 널널함을 참지 못한 채
호겸과 난 해골단 정모가 열리고 있는
'녹두거리'로 이동하여 동참을 했지.
그리곤 허탈하게 돌아왔다.
휴우...
현주 : 너무 아쉬운 거 있지! 그 옷을 직접 봤어야 했는데... !_!
호겸 : 나날이 향상되는 삽질능력! 이번 달 주제의 스텝 추천!
수민 : 다음 번개까지 사진 못 찾으면 부인이 괴로울 것이닷!
란희 : 송현주!
선웅 : 선웅도 말이 줄은 것 같아!
정목 : 음하하~ 이의가 있다면 재도전을... ^^;
효철 : 멋있던데... 앞으로 종종 볼 수 있기를... 가능하다면~ !_!
성환 : 성환! (그리고 침묵~ --;) 심심하지 않았지? 맘에 들었어!
연미 : 더 예뻐진 것 같아! 흘~ 일찍일찍 좀 와랏! --+
은혜 : 축하~ 더이상 초등학생 같지 않아! 오홋! 성/숙/미/ ^^
창우 : 락은 부활할 수 없어! 죽지 않았거든! --;
정원 : 흠~ 그 때 쫌 취해서리 잘 생각나지 않는군~ 모자 멋졌어~
경민 : 별로 얘기하지 못해서 아쉬운걸... ^^;
아~ 제18회 정모 이후엔...
제42회 정모겠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