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끄적끄적 32 작성자 achor ( 1997-12-15 12:30:00 Hit: 148 Vote: 4 ) 1 이젠 예전처럼 특별히 욕설을 연마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절로 욕이 흘러나오니 말이다. 흐~ 드디어 해내고 말았어! 씨발 돋같은 세상! !_! 2 정말 신세를 갚고 떠나고 싶었는데 워낙 게으르다 보니 결국 시간이 모자르게 됐다. 헉... 왜 그리 만나봐야만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가까운 친지들마저 만날 수 없게 됐다. 으이구... 그래도 스파게티를 찾는 여행이라면~ ^^ 3 저 도도한 꽃잎을 내 칼날같은 입술로 뭉개버리리라! 4 말로만 듣던 IMF 한파! 오랜만에 집에 돌아와서 몸으로 실감하고 있음~ !_! 마음대로 사줬다가 또 마음대로 팔아버리려고 하다니... Good Bye 愛馬~ 단 한 번 몰지 못한 채 그렇게 헤어지게 됐다. 뭐 어쨌든 좋다. 어차피 내 힘으로 구한 게 아니라며는... 5 정말 수영은 대단한 와룡이다. 6 어제 갔던 KFC에서는 지난 겨울의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상하게도 지난 겨울을 생각하면 슬퍼지는데 말이다. 참 그리운 시절이다. !_! ps. 게다가 캐럴까지!!! 폭파시켜 버릴려다가 말았다. --+ 7 오늘은 주식이 조금 올랐다고 한다. 내 아버님께서는 주식투자를 상당히 하시는 분이신데 그 방법면에서 나와는 조금 다를 것 같다. 내가 최소한의 대안은 남겨둔 채 적당한 투자선을 지키는 데 비해 아버님은 무척이나 공격적이신 것 같다. 그치만 이번 같은 경우라면 나라도 별 방법없이 당할 수밖에 없었을 것만 같다. 세상에... 주가가 1/10으로 떨어졌으니... 국가 경제를 생각해서 참 안된 일이다. 물론 나랑은 상관없는 얘기들... 8 제 목 : [아다다/감상] 권순우; milk의 어원 올린이 : 자갈man (김희경 ) 97/11/25 13:52 읽음 : 14 관련자료 없음 지금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아마, 소설속의 주인공 알퐁스와 스테파네트 아가씨는 이런 저녁에 깊은 산중에서 별을 보고 있었겠죠? 알퐁스 도데의 [별]을 처음 봤던 초등학교때에는..두 사람의 사랑보다는 그 저녁의 묘사가 너무 좋았어요..산중에서의 저녁..지금도 아름답죠.. ^^ 순우님 글의 느낌도 참 좋네요..과연 milk 의 연원이 무엇인가 저도 무척이나 궁금해하며 읽어 내려갔는데. ^^ 그 글은 이벤트 게시판에 올라가도 손색이 없겠는데요? 아실지 모르지만 [별] 뒷이야기 쓰는 란이 있었거든요 퀸가..와의 약속을 저버런..정도의 가치가 있었네요 ^^ 참! 순우님 오늘 생신아니세요? 아뭏튼 축하합니다 ------------------------------------------------------------------------------ 뒷북이로군... --; 9 으휴... 목도리라니... --; 힝~ 펜팔이나 구해봐야지... --+ 10 我處帝國의 환상도 끝났다. 62-3의 추억들도 마쳐졌다. 정리해고! 11 만약 원치 않았던 일이었음에도 조금의 강압이라도 있어서 피동적이 되었다면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는 바이다. 물론 이것을 못 볼 확률이 더 높지만 말이다. 비단 피해자들에게 뿐만 아니라 스스로 가장 싫어하는 일 중의 하나를 행했음에 대한 부끄러움의 표현이다. 이로 인해 어떠한 보상이나 적절한 처벌을 바란다면 기꺼이 수용할 의사가 있음을 밝힌다. 12 간혹 내가 아는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잘 보고 있어. 거두절미하고, 진심으로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래. 13 기억이 불확실하다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것은 사진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난 사진을 모으는 걸 취미로 삼는다. 14 진정 운명이 있다면 왜, 내게 무엇을 바라기에 이따위로 만들어 놨냔 말이다. 율리시스! 15 아무리 생각해 봐도 여기 칼사사를 통해 만난 너희들은 참 좋은 친구들인데... 진심으로 돌아올 날까지 남아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다. 16 밤새워 뒤척이며 잠 못들던 훈련소 입소전날 술잔 나누면서 이제는 남자다 어른이다 다시 시작이다 그땐 그랬지 언젠간 '그땐 그랬지' 하면서 미소 지을 날이 오겠지... 휴우... 건아처 본문 내용은 9,9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41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41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18656 [벙개] 아처가 군대가네.. 바보전사 1997/12/15185 18655 [NEZ.] 으악 그새... zv621456 1997/12/15196 18654 [정원] 정원이 주소! 미니96 1997/12/15147 18653 [필승] 옥소리를 살립시다. 이오십 1997/12/15199 18652 ever75 1997/12/15193 18651 [필승] FIFA98 감격의 우승 이오십 1997/12/15183 18650 (아처) 마지막 번개 achor 1997/12/15200 18649 (아처) 주소 모집 achor 1997/12/15210 18648 [롼 ★] 글들.. elf3 1997/12/15218 18647 [필승] 옥소리 넌 죽었다. 이오십 1997/12/15181 18646 떠나간이를 그리며... gokiss 1997/12/15153 18645 21살의 이야기.....18 gokiss 1997/12/15114 18644 [하얀우유] 감사합니당~~ *^^*~ yoby77 1997/12/15187 18643 하얀우유님~! gokiss 1997/12/15184 18642 (아처) 끄적끄적 32 achor 1997/12/15148 18641 [지니]목도리라 mooa진 1997/12/15162 18640 [지니]대선이라니... mooa진 1997/12/15204 18639 [롼 ★] 대선.. elf3 1997/12/15156 18638 하기시른데 gokiss 1997/12/15182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