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바텐더가 되었습니다. 작성자 achor ( 2001-07-06 09:48:00 Hit: 287 Vote: 39 ) 이틀 전 영상은 란희 전화기로 전화를 걸어 캡틴이 나를 찾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텐더가 되었습니다. --; 일전에 바텐더 시켜달라고 할 때는 딴청이더니 어찌하여 이제서야 제 발로 시켜주겠다고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 칵테일 하나 만들 줄 모르지만 시다바리건 아니건 저는 이제 바텐더입니다. --v 다음 주부터 매주 월, 수, 금. 오후 7시부터 익일 새벽 5시까지. 저는 신림동 Zeit2000 바에서 바텐더를 합니다. 어느 정도 분위기를 파악할 무렵인 두 번째 주 정도부터는 특별히 오신 모든 분들께 제가 칵테일을 대접합죠. 걱정하지 마세요. 비록 아처웹스. 요즘 서버 툭 하면 맛탱이 갑니다만 컴퓨터를 아예 떠날 건 아니니까요. 단지 조금 여유롭게 살아보고 싶을 뿐입니다. 지난 2년 간. 너무 컴퓨터만 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잊지마세요. 매주 월,수,금. 저는 그곳에 있습니다. ^^* http://empire.achor.net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6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88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8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25401 (아처) 바부를 그리워하며... achor 1997/07/17153 25400 (아처) 바카디 골드 achor 2001/02/27319 25399 (아처) 바퀴와의 전쟁 achor 1996/11/22160 25398 (아처) 바텐더가 되었습니다. achor 2001/07/06287 25397 (아처) 박일문과의 만남 achor 1998/05/31200 25396 (아처) 박일문과의 만남 예고 achor 1998/05/30211 25395 (아처) 반발 achor 1997/02/07184 25394 (아처) 반복 achor 1996/07/27149 25393 (아처) 반복 2 achor 1997/01/15199 25392 (아처) 반복 3 achor 1997/04/29206 25391 (아처) 반지 achor 1996/10/29150 25390 (아처) 반지 또 분실 achor 1996/11/02206 25389 (아처) 반지가진 사람!!! achor 1996/10/30156 25388 (아처) 반지의 행방 achor 1996/11/01156 25387 (아처) 받아보겠다 achor 1996/06/22210 25386 (아처) 받침 변화 achor 1996/09/07156 25385 (아처) 밤 achor 1996/11/28180 25384 (아처) 밤 2 achor 1997/01/18160 25383 (아처) 밤 3 achor 1997/03/26143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