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뿌빠를 만나구~ 작성자 achor ( 1996-08-14 02:17:00 Hit: 154 Vote: 3 ) 경원의 배려로~^^ 뿌빠와 단둘이 있는 시간두 가졌쥐... 쿠쿠~ 그리 많은 얘기는 하지 못했다. 이미 뿌빠가 너무도 많이 얘기를 하지 못했기에, 예전과 다른 맛이 처음엔 나기도 하였다. 하지만 역시 기분은 편안하였다. 아주 오랜 친구를 만난 그런 느낌이었다. 그래서 친구는 오래될 수록 좋다고 하나보다. ps. 뿌빠가 칼사사에 자주 왔으면...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42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42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5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25249 (아처) 비주류의 완패 achor 1997/05/20211 25248 (아처) 비평준화 고교 집단 전학 achor 1997/06/24214 25247 (아처) 빈대덜~ achor 1996/08/10149 25246 (아처) 빨간마후라 입수 achor 1997/07/17282 25245 (아처) 빨강머리 achor 1996/08/15155 25244 (아처) 빨강머리 2 achor 1996/08/15155 25243 (아처) 빽판테잎 achor 1996/08/09152 25242 (아처) 뻔뻔한 자화자찬 achor 1999/07/02184 25241 (아처) 뿌빠 achor 1996/07/09162 25240 (아처) 뿌빠가 유령? achor 1996/05/28208 25239 (아처) 뿌빠를 기다리며~ achor 1996/06/28151 25238 (아처) 뿌빠를 만나구~ achor 1996/08/14154 25237 (아처) 뿌요뿌요 2 achor 1996/12/19157 25236 (아처) 삐~를 받고... achor 1996/06/16155 25235 (아처) 삐록에서... achor 1996/06/20155 25234 (아처) 삐록에서... achor 1996/12/30148 25233 (아처) 삐삐 achor 1996/07/24190 25232 (아처) 삐삐사망 achor 1997/03/22183 25231 (아처) 삐삐팅 achor 1996/12/04206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