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뿌빠를 만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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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4 Vote: 3 )

경원의 배려로~^^
뿌빠와 단둘이 있는 시간두 가졌쥐... 쿠쿠~

그리 많은 얘기는 하지 못했다.
이미 뿌빠가 너무도 많이 얘기를 하지 못했기에,
예전과 다른 맛이 처음엔 나기도 하였다.

하지만 역시 기분은 편안하였다.
아주 오랜 친구를 만난 그런 느낌이었다.

그래서 친구는 오래될 수록 좋다고 하나보다.
ps. 뿌빠가 칼사사에 자주 왔으면...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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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