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비게판이 싫은 이유 작성자 achor ( 1996-06-06 22:06:00 Hit: 213 Vote: 20 ) 난 개인적으로 비게판을 싫어한다. 누구의 글인지 모르기에 읽고 나면 궁금증이 남기 때문이다. 누구의 글인지도 모르면서 읽어야 한다면... 그래서 난 비게판을 읽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 칼사사에서 느낄 지도 모르겠다.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면서 읽어야 한다는 이유. 읽고난 후의 허무감! 하지만 우린 우리를 안다. 그러기에 난 우리의 글을 읽고 싶은 것이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3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25268 (아처) 불평등대우 achor 1996/07/30149 25267 (아처) 붉은 머플러 achor 1997/08/19218 25266 (아처) 붕어의 최후 achor 1998/07/28206 25265 (아처) 비게 achor 1996/10/30205 25264 (아처) 비게 achor 1996/10/31199 25263 (아처) 비게가봐랏!!! achor 1996/10/22255 25262 (아처) 비게의 경화 achor 1996/11/15151 25261 (아처) 비게판 역전 가능성 achor 1996/05/08775 25260 (아처) 비게판역전 achor 1996/05/14289 25259 (아처) 비게판이 싫은 이유 achor 1996/06/06213 25258 (아처) 비디오 achor 1996/07/18208 25257 (아처) 비디오방=편의점? achor 1996/09/30204 25256 (아처) 비디오번개 후기 achor 1997/02/14156 25255 (아처) 비디오아줌마말씀 achor 1996/05/15276 25254 (아처) 비록... achor 1996/08/30197 25253 (아처) 비밀과 벽 achor 1996/07/29155 25252 (아처) 비밀지령 achor 1996/08/21155 25251 (아처) 비밀지령 안내 achor 1996/08/02165 25250 (아처) 비오는 날 achor 1996/07/15156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