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랜트 오다! (2001-10-11)

이태원 크라운호텔 나이트, 자바라에서 웨이터 1조 조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
탈랜트 씨가 아처웹스.를 방문하였습니다.

또한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미모의 한 여성도 아처웹스.를 방문하였습니다.

덕분에 사무실 이전한 이후로는 최초로 고기를 먹었습니다. --;

정말 맛있더군요.
고기가 이런 맛이었다니 감개무량합니다. !_!

고기를 제공해 주신 미모의 여성분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

ps. ziza님의 고구마빵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4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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