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웹스.멤버 (200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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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988 Vote: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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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웹스.멤버

지난 주말을 신나게 놀다가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하야 오랜만에 일을 하려니 잘 되지 않더군요. --;
그리하여 우리 모두는 근무시간 내내 피곤해 했었습니다.

keqi는 시작과 끝은 잠과 함께 했고,
저는 아까 잠시 눈을 붙였으며
지금은 vluez가 잠들어 있습니다.
여전히 잠들어 있는 keqi와의 동침 중이지요. --+

벌써 오전 8시가 넘었네요.
놀 것, 쉴 것 다 챙겨가면서 일하고는 있습니다만
언젠가는 이 친구들의 땀방울이 소중한 결실이 되어 돌아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아. 배고파. 냐옹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4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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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9/27/2001 13:51:56
Last Modified: 09/06/2021 17: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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