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멀쩡히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ㅋㅋ
가끔 혈원 분들 뭐하시나.. 몰래 접속해보기도 하는데 여전히 챗창엔 주르륵 인사가 올라오더군요.
많이 반가웠습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백수난민을 탈피하고자 오늘 하루도 기웃거려보지만 쉽지 않네요.
긴장과 불안의 연속입니다.
마음 편히 복귀할 수 있는 그 날이 점점 멀어지는 느낌도 들고.. 말이죠.
오늘은 운명의 날이라 한시도 가만히 못 있겠네요.
곧 좋은 날이 오겠죠? 저에게 힘을 주세요. 밀대 좀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