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감기에 걸렸다. 성명 바다는 ( 1997-06-20 15:09:00 Vote: 1 ) 며칠밤을 새었더니. 감기에 걸려버렸다. '콜록, 콜록....' !_! 감기는 시로..흑흑..그것두 이렇게 더운날에..흑흑.. 한여름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흑흑.. 아 덥고 머리아프고..열나고...콜록콜록.... !_! 이건 분명 숙제 증후군일꼬야....흑흑.. 참참 나 아이디 유보한다 유월 말에.. 유월 말부터 아르비 시작함.대대적인 아르비.핫핫.. 방학 잘들 지내고... 개학해서 보자.. 참참 엠티올꺼면 강릉으루 와...핫핫.맛난거 사주마 연락처는 내 글들 뒤져보믄 있을꼬야.. 알콜.. 본문 내용은 10,1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24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24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4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915 [아이스]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 lgness 1998/03/04 3914 [아이스] 통신중독... lgness 1998/03/11 3913 [안내] 5006번 okbari(김병준)님 글 삭제. nowskk 1996/10/26 3912 [안녕....]흑흑흑 일일 호프 티켓을 ... ham0828 1996/09/09 3911 [안사악경진] bothers 1997/05/01 3910 [안재우 필독]재우야 난리났다. ham0828 1996/09/04 3909 [안재우,구자훈,신용운 보아라] ham0828 1996/08/30 3908 [안재우님께]혹시 저 아시나요... ham0828 1996/08/27 3907 [안재우에게..]거 참 좋은 생각이다. ham0828 1996/08/31 3906 [알기쉬운 면역학] 항체란 무엇인가- 생/의학 luncast 1998/01/12 3905 [알림] 어문학부 반체제로 ...다 아시겠지만 hatcher 1997/01/23 3904 [알림]룸메이트 구함! doctoru 1999/08/15 3903 [알콜] 3피씨실에 나우로 웹프리 깔림! 바다는 1997/10/02 3902 [알콜] 씨댕 잘썼네 머 바다는 1997/05/17 3901 [알콜]to 여진 바다는 1997/05/21 3900 [알콜]간만에 일찍 일어나떠니. 바다는 1997/07/07 3899 [알콜]감기에 걸렸다. 바다는 1997/06/20 3898 [알콜]감기와 감기약 바다는 1997/09/29 3897 [알콜]갑자기 도배를 하구싶은 의욕이 ~~ 바다는 1997/05/17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