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공주]쩝...대용..어지간히쓸쓸한가보군.. 성명 intere ( 1996-08-24 13:43:00 Vote: 6 ) 짜~~~아식! 이궁..... 저거 읽지말걸..3569글 말야..밤중에 주절대기... 덕분에.....아침인데...밤기분이 되어버렸다... 으음....어쩌지? 난 근데...그렇게 생각해.. 쓸쓸함이라는거 말야...그거 정말..고통스러운 거지만... 그래두...버틸만 하다구 생각해.. 어쩌면..내 생각에 나는..그 쓸쓸함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쓸쓸함두...맛이..괜찮거덩...? 너두 맛있다구 생각하구 씹어보렴.. 너무 많이 씹지는 말구.. 흐윽...그리구 참..얘덜아..나두 쏠로야..나두 끼워주~~~~! 아궁..오늘 날씨는 ..흐음..좋군.. 오늘은 특별히 뱀파이어 립스틱을 바르고나서 (섹시하지두 않지만)괜히 섹시한 척이라두 해봐야지.. 음...영화나 봐야거따.. 이런날 영화보믄 딱 좋거덩..푸히.. 그거 봐야지..'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동숭씨네마텍.. 영화보구 감상 말해주께..저거 잼있을꺼 같지 않냐? 푸히..나우는 이게 좋아..내가 지금 몇줄째 쓰구 있다는게 보이는거.. 텔은 안나오거덩...하지만서두...텔은 ...정이들어서 못 끊어... 사람들이 정이 많거덩... 오모모!!!!내가 아침에 왠 주책이람... 이궁..쇼핑두 해야징...히..참고루 ...나 쇼핑광이야...나쁜버릇이지만.. 여자들한텐 최고지... 푸헐헐....푸헐헐......아구...돈나간다...오늘... 푸헐.... 알콜... 본문 내용은 10,4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47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4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6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687 [알콜공주]전시회 첫날 푼수지영 1996/11/07 3686 [알콜공주]정우.... 푼수지영 1996/11/29 3685 [알콜공주]졸려라... 푼수지영 1997/01/21 3684 [알콜공주]주노야...으으... 푼수지영 1996/11/08 3683 [알콜공주]준호!!!주거랏!! intere 1996/08/20 3682 [알콜공주]지나킴의 뮤직 네트워크 푼수지영 1996/11/29 3681 [알콜공주]진택이 벙개 월욜날 아닌거 아냥? 푼수지영 1996/09/18 3680 [알콜공주]집에 갈려구 했었는뎅.... 푼수지영 1996/12/15 3679 [알콜공주]집중!!!!!!!!!!!! 푼수지영 1996/11/06 3678 [알콜공주]짜증나는 하루.. 푼수지영 1997/01/09 3677 [알콜공주]쩌비..수업들으러 간당. intere 1996/08/20 3676 [알콜공주]쩌비..심심타! intere 1996/08/19 3675 [알콜공주]쩌비~ 난 아직 집이양~ intere 1996/08/19 3674 [알콜공주]쩝!누군가는 좋겠군..4000을 차지해서.. 푼수지영 1996/09/12 3673 [알콜공주]쩝...대용..어지간히쓸쓸한가보군.. intere 1996/08/24 3672 [알콜공주]축하해 성아야... 푼수지영 1997/01/08 3671 [알콜공주]친구가 가입한대~~~ 푼수지영 1997/01/28 3670 [알콜공주]쿡쿡..대문.... 푼수지영 1997/01/12 3669 [알콜공주]크리스마스 번개! 히힛... 푼수지영 1996/12/26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