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공주]으으..죽이누만... 성명 푼수지영 ( 1996-12-28 16:49:00 Vote: 6 ) 어제 술이 진짜루 과했나보다.. 하긴...집에 돌아올때 제정신이 아니었으니... 지금이..음..5시근처군...이렇게 자다니.. 아까 한 9시쯤인가. 일어나서 세수하구..바루 글쓰구..우유하나먹구... 바로잤다... 그래서 깨어난 시각이 지금이다..꿈두 안꾸구... 큰일났다..이제..오늘밤은 잠들기 틀렸다... 흑흑흑.. 술덕에 어젠 잘 잤지만..흑흑.. 그치만 수면제는 안먹을래.....양아두 먹지 말게...그 수면제란거... 한알먹다 두알먹구 두알먹다 세알 먹구................ 우리 할머니가 약을 너무너무 좋아했었기 때문에 내가 그 결말을 다 안다.. 훗...마지막에 우리 할머니...하루에 약을 20개두 넘게 먹었던거 같다... 아~아직두 속이 안풀렸나...좀 어질어질 하당.... 지금 북어국을 먹는중이다..속이 좋아지면 좋을텐데... 종합 검진을 받아봐야 할까? 에구..이젠 잘 먹구 영양가 있게 살어야지... 반성하자! 훗훗.그나저나 오늘 울오빠 큰일났을 꺼시야.... 울오빠 시삽되었다구 이번 송년회때 데뷔한대나? 훗훗....집에 들어올땐 굉장한 몰골일 것이야... 어제의 내 모습일지두... 알콜.. 본문 내용은 10,2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00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0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5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725 [알콜공주]으그... intere 1996/08/22 3724 [알콜공주]으그심심타 누구 나 좀 불러줘... 푼수지영 1996/11/04 3723 [알콜공주]으으..죽이누만... 푼수지영 1996/12/28 3722 [알콜공주]으음.....굉장하군... 푼수지영 1996/11/22 3721 [알콜공주]으음..새벽이군... 푼수지영 1996/09/08 3720 [알콜공주]으헉! 안돼에!!!!!!!!!!!!!!!!!!! intere 1996/08/20 3719 [알콜공주]으흑..버벅대다!! intere 1996/08/21 3718 [알콜공주]윽!눈부신 도배의 물결... 푼수지영 1996/11/12 3717 [알콜공주]윽!어제 거의 밤샘... 푼수지영 1996/09/10 3716 [알콜공주]윽..질린다... 푼수지영 1996/11/06 3715 [알콜공주]음 도서관두 통신되네? 푼수지영 1996/11/04 3714 [알콜공주]음. 지금 성통96방엔 네명? 푼수지영 1996/11/29 3713 [알콜공주]음.......... 푼수지영 1996/11/15 3712 [알콜공주]음...역시 도배판이군.. 푼수지영 1996/11/10 3711 [알콜공주]음..글이 두번이나 안올라간당 푼수지영 1996/11/29 3710 [알콜공주]음..방학때 할 일들.... 푼수지영 1996/12/07 3709 [알콜공주]음..저장되는걸? 그치만 불안해.. 푼수지영 1996/11/29 3708 [알콜공주]응? 할 말 까먹었네? 푼수지영 1997/01/06 3707 [알콜공주]이 새벽에 나 혼자인가바.... 푼수지영 1996/12/30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