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achor wrote >삼치는 살이 두텁고 값이 저렴하면서 맛 또한 고소하다. 또 비린내가 심하지 않아 소금구이로 자주 해 먹는다. 소금구이는 소금으로 간한 생선을 석쇠나 프라이팬에서 노릇하게 구워내어 담백한 맛을 즐기는 조리법이다. 원 모양대로 조리해야 제맛을 내므로 전자레인지를 이용해도 좋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때는 조리 전에 생선 등쪽에 칼집을 넣어 랩이나 뚜껑 없이 굽는다. 중간에 양념장이나 식물성 기름을 한 번 더 발라주면 윤기를 살릴 수 있고 지느러미, 꼬리 등 가는 부위는 타기 쉬우므로 호일로 싸서 굽는 것이 요령!! > >Cooking Point >생선을 석쇠에 구울 때는 석쇠를 달구고 샐러드 기름을 쿠킹 호일에 묻혀서 석쇠에 골고루 발라 준다. 그 위에 생선을 놓고 강한 불에서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구워 내는 것이 포인트다. 아니면 가스레인지 위에 벽돌 1장씩을 양옆으로 놓고 석쇠를 올리면 생선이 타는 것을 막고 속살까지 익힐 수 있다. 생선을 표면과 속과의 온도차가 크므로 구울 때 센불에 가까이 대고 굽지 않는다. 그러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으며 불이 너무 약해도 살이 부서지고 맛이 없다. 삼치에 뿌리는 소금의 양은 삼치 무게의 1~2%가 적당하다. 소금을 뿌리고 오래 두면 삼치 속의 수분이 빠지게 되므로 30~1시간 정도만 두었다가 구워내도록!! > >재료/4인분--->181kcal 곁들이 >삼치--->1마리 >레몬--->1/2개 >청주--->1큰술 >체리토마토--->2개 >레몬--->1/4개 >생강--->1쪽 >소금--->조금 >파슬리--->조금 > >1.삼치 손질하기: 눌러서 살에 탄력과 윤기가 있는 것. 등쪽에 칼을 넣고 포를 뜬 후 내장을 빼고 머리 꼬리 잘른다. >2.등쪽에 칼집 내기: 구울 때 생선살이 터지지 않도록 사선으로 칼집을 낸다. >3.삼치 밑간하기: 약간의 소금을 골고루 뿌린 후 간이 배면 청주1큰술과 레몬을 짜 넣어 생선의 비린내를 없앤다. >4.삼치 굽기: 다 구운 삼치를 상에 낼 때는 파슬리,레몬,체리토마토,생강채를 곁들여 낸다. > > > >음. >전자레인지도, 석쇠도 없는데 어떻게 삼치를 구워먹는다... --; > >- achor WEbs. achor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