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2002-05-07)

작성자  
   achor ( Hit: 1129 Vote: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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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개인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과 저녁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이나마 가족과 식사하는 건 참 만족스럽고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부모님과 이런 정기적인 외식은 지속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옷을 선물로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저까지도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밤에는 너무 술을 많이 마셔버렸습니다.
형님께서 사주신 bacardi를 홀로 반 병이나 마셔버렸습니다.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2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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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ria2002-05-10 16:56:45
그랬군...그때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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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9/27/2001 13:51:56
Last Modified: 09/06/2021 17:5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