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orEmpire
mobile
http://achor.net/m
Web
Blog
Diary
Cal44
L2PVP
Freeboard
Q&A
News
Login
바쁘게 살고 있다
achor
(2022-03-11 01:10:00) View 1736
요즘 꽤나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연속 100일 재택근무 등으로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였건만
코로나에 주52시간 시국임에도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근 12시간 일하고 있는 중이다.
출퇴근 시간까지 포함한다면 말 그대로 집에선 잠만 자는 정도.
그냥 뭐 그렇다고... ㅠㅠ
원본보기
댓글
이름 :
비밀번호 :
갑작스런 월미도 2
24/11/16
새벽에...
24/11/12
다이어리를 쓰지 못한 이유
24/11/10
차
24/11/10
오류시장
24/06/17
로봇배송 인터뷰
24/04/28
꼭 잡고 있던 아이들의 손
24/04/06
회사 신년회
24/01/03
2023년의 마지막 날,
24/01/01
일요일 오훗길
23/10/22
찬 바람 2
23/10/03
상쾌한 흐림
23/07/14
전도연, 우연히, 문득...
23/04/01
추노
23/04/01
휴대폰 분실
22/09/10
강화 남부 여행 계획
22/06/02
새봄 새꽃
22/04/04
쿠팡이츠 배달
22/03/27
바쁘게 살고 있다
22/03/11
제20대 대선 사전투표
22/03/09
<
1
2
3
4
5
>
|
PC버전
|
모바일앱
|
©1999-2024 achor Empire. Some rights reserved.